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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 정보

부침가루, 튀김가루 서로 바꿔 써도 될까? 차이점과 대체 요령 정리

by Storage for DI 202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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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다 보면 “부침가루 없네? 그냥 튀김가루 써도 되겠지?”
혹은 “튀김가루 떨어졌는데 부침가루로 해도 되나?”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죠?

이미지 예시, 오뚜기 부침가루, 튀김가루

 

결론부터 말하자면

"튀김가루로 부침은 가능하지만, 부침가루로 튀김은 비추천입니다."
왜 그런지, 두 가루의 성분과 특징을 비교해볼게요.

 

 

 

- 부침가루와 튀김가루의 차이 -

구분 부침가루 튀김가루
기본 재료 밀가루 + 전용 간(소금, 후추 등) + 부재료(양파가루, 마늘가루 등) 밀가루 + 베이킹파우더(팽창제) + 전분(옥수수, 감자 등)
주요 특징 반죽이 밀착되고 부드럽게 익음 기포 생기며 바삭한 식감 형성
대표 요리 김치전, 부추전, 해물파전 등 새우튀김, 오징어튀김, 돈가스 등

 

무슨 차이 일까요??

 

 

먼저 부침가루는 간이 되어 있고 쫀득하게 붙는 식감

튀김가루는 공기층이 생겨 바삭하게 튀겨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튀김가루에는 베이킹파우더나 탄산수소나트륨이 들어 있어서
기름 속에서 익을 때 기포가 생기며 공기층(바삭함)을 만들어 줍니다


반면 부침가루는 팽창제가 거의 없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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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로 대체해서 써도 될까?

 

 

튀김가루로 부침하기가능

튀김가루는 기본적으로 간이 약하지만,
전 반죽에 사용할 때 소금이나 간장, 부재료를 조금만 추가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표면이 약간 바삭하게 익고, 중앙이 얇게 퍼지는 느낌이 납니다.
특히 김치전·부추전처럼 물기가 많은 반죽에는 괜찮아요

❌ 부침가루로 튀김하기 → 비추천

부침가루에는 팽창제가 없어 튀김옷이 두껍고 눅눅해지기 쉽습니다...
기름이 약간 탁해지고, 튀김이 오래가면 기름을 많이 흡수하기도 해요.
부침가루로 튀김을 한다면 반죽을 아주 묽게 하고 얼음물을 섞는 식으로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그나마 바삭하게 만드는 팁이지요

 

 

즉!

"급할 땐 튀김가루 → 부침가루 대체는 OK"

 

 

+ 부침가루·튀김가루 보관 팁

 

1. 개봉 후에는 밀봉해 냉장보관 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장기 보관시 냉동 보관도 가능하지만 식감은 좀 변할 수 있어요.

2. 습기에 약해 곰팡이나 벌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습한곳은 피하여 보관

3. 가루 재료의 특성상 주변 냄새를 흡수할 수 있으니 꼭 밀폐하여 보관해주세요.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사려다가 둘다 사기엔 다 못먹을거 같아서
뭘 살지 고민하다 겸사겸사 직접 찾아보게 되었네요 하하...

요리에 자주 안쓰시거나 1인 가구시면 '튀김가루' 하나만 사서
일단 써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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